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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용산 붕괴 현장 찾아 "박원순, 구청에 책임 넘기며 유체이탈 화법"

월, 2018/06/04- 16:2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서울 용산의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붕괴된 것과 관련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체이탈 화법을 쓸 게 아니라 직접 서울시에 안전점검을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건물 붕괴 현장인 용산구 한강로 2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일은 구청 탓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04_0000326991&cID=10301&pID=10…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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