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첫 유세 동행취재]'안전' 찍고 구로·금천 집중공략한 안철수

목, 2018/05/31- 13:3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속도 선택하기 "경부·경인선 지하화 하면 구로 제2도약" 서울 서남권 집중 공략[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한울 수습기자] "구로는 제 초심(初心) 입니다. 서울개벽 프로젝트(서울 국철 지상구간 지하화 공약)의 핵심 지역이기도 하죠. 구로를 둘로 나누는 경부ㆍ경인선을 지하로 넣으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31일 첫 거점유세지로 구로ㆍ금천을 택했다. 첫날부터 구로ㆍ금천에서 꼬박 하루를 보낼 예정인 안 후보는 이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서울의 변화'를 약속했다. <기사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24….......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