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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시 뉴타운 준공영방식·반값공공임대 10만호"

일, 2018/05/20- 16:1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속도 선택하기 "박원순 시장 지정해제만 하다 뉴타운 폐허로 방치"(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차오름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서울시 뉴타운 준공영방식 추진과 반값 공공임대 10만호 공급 등을 재건축·재개발 및 주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원순 시장은 뉴타운 출구전략 없이 지정해제만 추진하다 사실상 뉴타운지구가 폐허로 변하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영개발 방식은 서울시가 해당 지역의 특징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안 후보는 이를 토지신탁과 연계해 재개발의 공공성을 높이고 주민의 생활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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