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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

화, 2018/05/22- 10:1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원순의 ‘조용한 선거’는 치졸한 행위” ●북미정상회담에 업혀 가겠다? ●실업률 최악, 부패지수 꼴찌…‘쉬쉬’ 일관 ●세금낭비 소꿉놀이 멈추겠다 ●다운사이징? ‘안철수 살아있네’ 반응 ●내가 야권대표후보인데 뭐 하러 단일화지난해 5·9 대선에 출마했다가 1년 만에 서울시장선거에 다시 나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경제시장’을 들고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자유한국당 후보가 시정운영 7년 동안 경제 분야에서 가장 저조했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다. 더구나 안 후보 자신은 ‘성공한 벤처기업가’, ‘IT 전문가’ 이미지가 강하다.청년 상인들과 백반토크특히 6·13 지방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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