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미래캠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꽃피기 위해 성숙한 선거의식 뿌리내리길

수, 2018/05/23- 10:0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미래의 꿈을 꾸어야 할 청년들을 위해서 밝은 앞날만 가득하길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녹록지 않다. 다음은 논평내용이다. 오늘(21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을 맞은 모든 청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미래의 꿈을 꾸어야 할 청년들을 위해서 밝은 앞날만 가득하길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녹록지 않다.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의 20대 일자리는 11만 1천 개(12.2%)가 감소했고 올해 1분기 서울시의 실업률은 5.1%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청년 관련 정책이 시류에 편승한 표퓰리즘 성격의 일회성 정책이다보니 애꿎은 청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기사 더 보기> .......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