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후보님, 정책대결의 장으로 돌아오십시오 남경필 후보님. 저의 아픈 가족사는 늘 제 ‘마음 속 가시’로 남아있습니다. 나름 친인척 비리를 막고 청렴시정 해보겠다고 하다가 형님부부와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형님부부의 어머니에 대한 방화살해 협박, 어머니 신체를 칼로 어찌 하겠다는 참혹한 패륜 막말, 심지어 구타폭행사건까지 벌어져 제가 격분한 상태에서 형님부부와 수차례 심하게 싸웠습니다. 이를 모두 몰래 녹음당한 후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선택을 강요당하다가 결국 망신을 선택해 지금 이 우사를 겪고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님, 제가 인격수양이 부족해 형님부부 패륜행위에 분을 못참고 수차례 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