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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오전 11시 3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월, 2018/04/30- 11:3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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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창동 파랑새, 야무진 영숙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동역 1번 출구 오시면 제가 방긋 인사 드리니 오며가며 들리셔서 힘껏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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