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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포털 댓글·뉴스장사 없애야”

월, 2018/04/23- 11:5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신문A1면 1단 기사입력 2018-04-23 01:33 최종수정 2018-04-23 07:56 뉴스 댓글 이대론 안 된다 IT·정치 전문가 20명 중 17명 “드루킹 사건, 포털에 책임 있다” 여야, 댓글 조작 규제법 잇단 발의 민주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인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업자들이 뉴스·댓글 서비스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가 포털에서 댓글을 없애는 방안과 더 나아가 포털에서 뉴스 장사를 없애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안국동 선거 캠프에서 “지지난 대선에서 국가정보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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