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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드루킹 만난 사실 없나…與에 특검수용 명령하라"

금, 2018/04/20- 11:1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최종수정 2018.04.20 11:00 기사입력 2018.04.20 11:00 "文, 진실규명 외면하면 민심 분노하고 정치인의 '결심' 가져올 것"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은결 수습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원 김동원(49·필명 드루킹)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문 대통령은 특별검사법 논의조차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에 즉각 특검 수용을 명령하라"고 요구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드루킹을 만난 사실이 없는가. 대선캠프의 최측근과 후보의 부인이 깊이 연루된 일에 후보가 직접 관련이 없었는지 의문을 품고 있는 평범한 이들의 물음을 대신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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