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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악성 댓글 달아 고발당한 네티즌 14명… 野 "문팬 운영 핵심들"

목, 2018/04/19- 07:1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이슬비 기자 입력 : 2018.04.19 03:19 [드루킹 게이트] 국민의당은 지난해 4월 16일 안철수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 작업을 해 여론 조작을 한 혐의로 네티즌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14명에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주범으로 구속된 '드루킹'을 포함해 '지리산반달곰(인천)' 'victory' '결국경재(부산)' '여정효정맘' '차차(수원)' 등이 올라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 온라인 팬클럽인 '문팬' 회원들이다. 문팬은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에 개설된 온라인 팬클럽으로 아이디 '지리산반달곰'이 카페지기다. 이들은 문팬의 운영진급 핵심 인사로 여론 조작을 주도해 왔다는 것이 국민의당 주장이다. '지리산반달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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