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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문재인 대통령 '양념' 발언, 드루킹 알고 한 것"

목, 2018/04/19- 11:0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김경은 기자|입력 : 2018.04.19 10:13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대선 당시 드루킹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기식 드루킹 논란에서 남북정상회담까지'를 주제로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4인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대표, 노회찬 평화와정의의 의원 모임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철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대선 경선이 끝난 뒤 댓글 조작, 문자 폭탄에 대해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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