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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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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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는 없다"…김문수와 야당 후보단일화 일축 등록 : 2018-04-19 10:09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이 억울하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억울한 분이 수사는 하지 않겠다고 하니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댓글공작은 여론 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있다. 이건 고문보다 더 지독한 수법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결국 다 지나간 일이니 과거는 잊으라고 논평해 '괘념치 말라'는 수법은 전형적인 구태정치 수법 중 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경찰에서는 20일 정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쉬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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