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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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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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면서 수사 않겠다니 이해 안 돼" "지선은 인물경쟁…야권 표심 자연스레 몰릴 것"(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018-04-19 09:03 송고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여론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이 억울하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그 억울함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라도 특검으로 수사하자"고 촉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억울한 분이 수사는 하지 않겠다고 하니 이해가 안 간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예전 군사정권에서는 감금하고 고문해서 민주주의를 탄압했다"며 "이런 댓글공작은 여론 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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