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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댓글 파문에 “대선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악의적 별명, 왜 나왔는지 알겠다”

수, 2018/04/18- 23:5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입력 : 2018-04-18 16:20/수정 : 2018-04-18 17:25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의원,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서울=뉴시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8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한 ‘갑철수’ ‘MB(이명박)아바타’ 등의 모욕적인 별명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에서 “드루킹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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