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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검 방문…'드루킹 댓글사건' 철저수사 촉구

화, 2018/04/17- 15:4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17 11:54 최종수정 2018-04-17 14:51 권은희·김동철·오신환 의원 등 6명 검찰총장 면담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필명 드루킹)씨 등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바른미래당 김동철, 권은희, 오신환 의원 등 6명이 17일 대검찰청을 찾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날에는 민주평화당 김경진·이용주 의원이 대검을 방문해 회견을 열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 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 정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미진한 수사를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기 위해 대검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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