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캠프 "가짜뉴스에 민형사상 법적 책임 물을 것"

화, 2018/04/17- 21:4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17 17:01 '가짜뉴스 신고센터' 가동…"10여명 이미 고소·고발"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미래캠프'는 17일 "가짜뉴스 제작자와 유포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며 "카카오친구플러스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신고 계정을 만들어 안 후보와 관련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 등을 접수한다"고 말했다. 미래캠프는 기존에 신고받은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와 관련해 10여 명을 이미 고소·고발했고, 추가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