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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자영업자와 상인들이 활짝 웃는 경기도!

월, 2018/04/09- 11:0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중소자영업자와 상인들이 활짝 웃는 경기도!골목경제가 어렵습니다. 얇아진 소비자의 지갑과 대형 복합쇼핑몰이 지역상권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나 홀로 사장님’은 일 년을 버텨내지 못합니다. 2000년 36.8%에 달하던 자영업자 비율은 2017년 25.6%로 줄어들었습니다. 전통시장에도 한숨이 넘쳐납니다. 6만2천여 명의 상인들이 장사를 하고 있는 216곳의 도내 전통시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갈수록 뜸해집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와 같은 선심성 정책이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계터전 보호를 위한 확실한 해법이 필요합니다. 이제, 이재명이 상인들과 골목가게 사장님들의 웃음을 되찾아드리겠습니다. 유통재벌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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