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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김미화의 명품도봉

수, 2018/04/04- 12:5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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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서 자랐다죠? 도봉구 홍보대사이고 친정이 방학동인 김미화님! 자랑스런(?)블랙리스트 피해자죠. 그럼에도 지금 구청 2층에서 유쾌한 명품웃음 주며 도봉구민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책임자들 확실히 처벌해 그동안의 아픔, 제대로 사과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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