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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 여섯 번째 커피 한 잔. 이영숙 선배님(도봉시민협력플랫폼'17.11.20일자)

수, 2018/04/04- 14:2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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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커피 한 잔. 11월 8일 수요일 오전10시 도봉구의회 2층 의원실에서 이영숙 선배님을 만났다. ■ 활동하게 된 동기와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생운동을 했고, 김근태 의원 선거운동을 함께 하러 96년도에 도봉으로 이사했다. 지역에서 작은 도서관 활동을 했다. 아파트에서 아이들과 독서활동을 했다. 지금의 아이나라 공간이 그때 당시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다. 폐쇄되고 방치되어 있어서 그 곳에 도서관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서관 건립 추진위를 만들고 주민서명을 받았다. 그리고 구의원 통해 서명을 전달했다. 구청장 면담하고 도서관이 생겼다. 이런 계기로 참여하면 변화한다는 걸 보고 느꼈다. 도봉시민회 초창기 멤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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