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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매도시 현황점검 필요하다(서울강북신문'17.8.27일자)

화, 2018/04/03- 15:1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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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구와 국내자매도시간 교류에 대한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이 의원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동안 문화적, 경제적, 인적,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간 우호증진 및 상생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해 왔다. 우리 도봉구 또한 이와 같은 취지로 1999년에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 전북 진안과 2000년 이후에는 경남 함안, 전남 무안, 전북 부안 등 3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총 5개 도시와 인적,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본의원이 대표발의해 ‘도봉구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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