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 변경에 대한 정책대안 필요(서울강북신문'16.9.26일자)

수, 2018/04/04- 10:2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이영숙 의원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 변경’에 대해 “수시 순찰 및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문제점을 분석하여,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 변경’은 지난 7월부터 공동주택은 세대별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세대별 종량제 방식으로, 일반주택은 전용봉투에서 납부확인증을 부착한 전용용기로 변경 시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예산으로 도봉구는 현재 총 공동주택의 40%인 2만 5,20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별 종량기 336대를 5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우선 설치했고, 내년까지 전체 공동주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주택은 3억2600만원의 예산.......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