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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은 OK, 악플은 NO

월, 2017/09/25- 23:0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나는 악플을 절대 안 본다" "악플을 보면 기분만 나쁘다 " "악플을 쓴 사람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 공개적으로 하기는 힘드니까 익명에 숨어서 욕질하는 사람들은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페이스북은 OK, 악플은 NO라는 취지로 익명의 뒤에 숨어서 악플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다만 뉴미디어(new mass communication media) 중 페이스북은 실명이기에 어떤 악플에도 반격할 수 있고, 또한 언론에서 진의를 왜곡할 수 없어 즐겨 사용한다고 밝혔다. 평소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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