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인천을 동아시아의 관문 도시로 만들겠다"

등록 2017-09-22 09:32:30【인천=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당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인천은 지난 대선에서 제게 특별한 곳이었다" 며 "당을 새롭게 해 저와 인천시민이 함께 꿈꾸던 동아시아의 관문 도시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 표결과 관련해 "오직 국민을 보고 사법부 개혁과 독립위해 어려운 판단을 내려준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2017.09.22. [email protected]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922_0013406818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