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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안철수 대표

수, 2017/08/30- 11:1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양평=뉴스1) 안은나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경기 양평군 강상면 KOBACO(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연수원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안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 '안보영역에서 무능하다'고 진단하면서 "무능도 죄"라고 비판했다. 또 북한을 향해 "이성을 상실한 북한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북한은 벼랑 끝 미사일 시위를 당장 중단하고 평화와 대화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91…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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