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국민의당이 새 지도부 선출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마친 가운데 박주선 전 비대위원장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고통스런 순간도 있었지만 비대위는 강인하게 성찰하고 혁신하며 폭풍우를 뚫고 전진해 '희망의 교두보'를 만들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28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원들에게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당을 살려야 하는 막중한 소임을 안고 출범한 비대위가 활동을 마쳤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95일간의 시간, 말 그대로 폭풍우를 헤쳐 온 시간이었다"며 "당원 여러분의 굳건한 지지와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도전이었다. 다시 한 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