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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서울포스트신문 14.7.7일자,전국매일신문'14.7.3일자)

토, 2015/01/03- 16:3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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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른 쌈채소 나누며 소통, 탁구대회, 북카페 마련 등 도봉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2개 단지에 1억4천5백만원 지원 삭막함의 대명사였던 아파트가 단란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민행사가 개최되었다. 우선 6월 28일 도봉동 동아에코빌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잔치와 주민사랑방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에는 주민 100명이 함께했으며, 이동진 구청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주민들은 얼굴을 마주하고 직접 기른 상추와 쑥갓 등 다양한 쌈 채소에 보쌈을 먹으며 정을 나눴다. 같은 날 쌍문동 한양2,3,4차아파트에서는 주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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