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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안철수 “박원순 서울시장에 양보 요구는 ‘너무 앞서간 얘기’

수, 2017/08/23- 11:0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7-08-23 09:42 | 최종수정 2017-08-23 09:47 -“선거연대? 제3세력 중심되면 사람 모여들 것” -“부인 김미경 교수 노원병 출마 하는일 없어” -“새정치는 여전히 유효”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바른정당과의 선거연대와 관련 “국민의당이 제3세력의 중심세력이 되고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목표”라며 “저희가 바로 서면 뜻을 함께하는 분들이 많이 모여들 것”이라고 했다. 또 당권경쟁을 통해 불거진 자신의 서울시장 차출설과 관련해선 “내가 먼저 하겠다고 나선 것은 아니다. 원론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했다. 시장 후보로 나설 경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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