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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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국민의당 8·27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나선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당 소멸은 민주주의의 후퇴이자 과거 거대 양당체제인 기득권 정치로의 회귀라며 다당제 유지를 위해서는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천안을 방문한 안철수 후보는 모처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거대 양당 체제로의 회귀는 안 된다”고 거듭 말하며 소멸위기에 처한 국민의당을 구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 안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선패배와 증거조작 사건은 제게도 쓰라린 아픔이자 충격”이라며 “그러나 이로 인한 위기가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어진다면 당의 소멸이라는 처절한 위기감이 저를 깨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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