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좋든 싫든 안철수 효과 `있다`..지지층 결집+호남 지지↑

월, 2017/08/07- 17:0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출마 선언 직후 여론조사 5주만에 꼴찌탈출 리얼미터 6.9%로 전주대비 2%p↑ 安 뽑은 투표자중 국민의당 지지 23.7→34.4%로 상승 대선패배 책임 불구 "전국적 전세대 고른지지 나밖에 없다" 강변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국민의당이 시끄럽다.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당대표 출마를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탓이다. 좋든 싫든, 당대표 출마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안철수 효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7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국민의당 지지율은 5주만에 꼴찌에서 벗어나 3위에 올라섰다. 5.9 대선때 안철수를 뽑은 지지자들과 대구경북, 호남지역에서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선 패배에 가장 큰 책임이 있.......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