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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원유철, 신상진의 정책·미래비전을 보고 싶다

수, 2017/06/28- 12:1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내부총질은 자멸행위!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이 대미를 향하고 있다.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세 후보는 그동안 세 차례의 지역순회 타운홀 미팅과 두 차례의 합동연설회, 그리고 세 후보 간 TV토론을 가진데 이어, 이제 오늘과 내일, 보수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대구·경북과 수도권 합동연설회의 마지막 대열전을 앞두고 있다. 국민과 자유한국당 당원들은, 첫째 정책과 미래비전에 대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는 당대표 경선을 보고 싶다.국민은 당내 후보 간 네거티브전에 아무 관심이 없다. 설사 일부 언론이 관심을 보인다 해도 이미 외면당한 당의 자멸행위일 뿐이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국민세금으로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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