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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3년간 한국정치 밑바닥까지 경험했다" | 안철수 인터뷰

화, 2017/06/27- 09:00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 이름 이만열·53)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잘 안다는 평을 듣는 학자다. 미국 예일대에서 중국 고전문학을 전공하고 도쿄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받은 석학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하다. 2012년 안철수가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원장으로 있을 때 어느 학술 프레젠테이션에서 그들은 처음 만났다고 한다. 그로부터 4년 후 다시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2016년 2월 12일 자 허핑턴 포스트 US 기사에 실렸다. .<한국의 버니 샌더스? 안철수 인터뷰>나는 안철수를 2012년에 처음 만났다. 당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던 그와 교수진 앞에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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