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7/05/03- 18:2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5월 3일 데일리 유승민] 거제조선소 크레인사고 근로자 빈소 방문 두 눈을 마주하는 것조차 죄스러운 마음에 어떤 위로도 건넬 수 없는 부끄럽고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Tags 사진·영상 출처 http://blog.naver.com/ysm21comm/220997738193 Like 0 Dislike 0 6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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