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의대는 융합학문 논문 경계 아는 사람 없어... 저와 관련된 네거티브 공세 때문에 남편이 (대선에서)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 나이 마흔에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법의학이라는 융합학문을 개척하고 충분한 자질을 인정받았음에도 남편과 함께 채용돼 '1+1 끼워 팔기' 취급을 받는 건 모욕적이고 성차별적 시각이라는 얘기다. 김 교수는 이날 작심한 듯 가슴에 품은 발언을 쏟아냈다. #1. 서울대 특혜채용 의혹 아무런 특혜도 없었다. 밟아야 할 모든 절차를 밟았고, 모든 서류는 100% 정확하게 다 서울대에 제출했다. 채용은 서울대에서 판단했다. #2. 문후보 측의 의혹 제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 두 가지 차별에서 비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