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2017/04/15- 10:2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속보로 전해진 여객선 침몰소식에 우리는 절망했습니다. 304명의 부음을 받아들고 우리는 분노했습니다. 기울고 가라앉는 세월호를 생중계로 마주한 무력감에... Tags 보도자료 3주기 녹색연합 세월호 적폐 촛불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greenkorea.org/?p=58513 21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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