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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1 프레시안] “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금, 2017/03/31- 20:1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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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시민정치시평] ‘노란봉투법’ 통과시키자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지난 26일은 시민 모임 ‘손잡고’가 출범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손잡고’는 파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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