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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제철 맞은 도치알탕, 퍼주기 좋아하는 주인…상암동 ‘수산항’

금, 2016/12/02- 00:0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방이동 ‘수산항’(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30-7/전화 02-413-7777)이다. 운영은 부인이 했지만 조리법은 온전히 남편 ‘작품’이다. 손질해 놓은 도치 살을 탕에 넣는 강원남 사장.“아내도 속초 사람이지만 생선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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