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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형기획사들 중심의 홍보사업, 효용성 의문

일, 2016/10/23- 01:3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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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o 국회에서 2015년도 예산안 심사시 아리랑 핵심 콘텐츠 개발 및 세계화사업에 대해 6억원을 삭감했는데도, 전용을 통해 5억원을 확보해서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해했던 사업이었음.

 

o 2017년에 증액은 없었으나 사실상 페스티벌을 규모 확대하고자 함.

- 평창올림픽을 논리로 세우고 있으나 근거 빈약.

 

 

해외 홍보 및 페스티벌 예산 축소

 

o 맥락 없는 아리랑을 코드로 평창올림픽 댄스 동영상 경연이라던가 이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 등에 대해서는 대중들도 비판을 하고 예산 낭비를 지적하고 있음.

- https://m.youtube.com/watch?v=SVFJKO3yoLA&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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