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6/10/14- 14:1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임선미 씨(42세)는 요즘 걱정이 태산 같다. 여섯 살 난 아들 태민이 때문이다. 태민이에게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시름은 하루하루 깊어가고 있다. 6개월...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7 5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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