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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왜 나는 전향서 대신 33년 감옥을 선택했나?"(160424)

월, 2016/08/22- 12:2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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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감옥이 가둬놓고, 2년 갱신, 2년 갱신 그렇게 14년을 살았다. 전향하기 전에는 살아 나갈 수 없었다. 전향서에 사인만 하면 됐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이념의 문제라기보다는 한 인간이기에 이를 더더욱 거부한 것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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