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08/14- 18:3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그날 남편이 얼른 외출 준비를 하고 나를 데리고 간 곳이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유명하다는 추어탕 집이었다.... 공휴일이고 해서 광주에서 함께 자취를 하며 여고에 다니는 셋째 여동생과 서울 사는 누나한테 놀러 갔다. 금방 갔다...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4908 4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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