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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목, 2016/06/16- 17:1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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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 길을 걷는다. 나를 스치는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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