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6/06/03- 20:1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가 번개탄을 피워 세상을 등졌다. 아빠는 12년 전 빚만 남긴 채 암으로 숨졌다. 병을 앓는 큰 딸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둘째 딸은 알바를 전전했다.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Tags 칼럼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8c6382177f964812ba4857fb558638c4 8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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