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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의 영역이 아닌 나의 영역으로 들어 온 느낌 – 용산 담벼락 투어

수, 2016/05/25- 20:0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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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낭만으로 물든 덕수궁 돌담길, 남산 성곽길, 북악산 둘레길 다 놔두고 ‘미군기지 담벼락’을 투어하겠다고 길을 나섰다. 깍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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