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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현대판 '춘추'로 '난신적자'들 떨게할 것 (160506)

토, 2016/05/07- 13:3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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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인터뷰입니다. “교실에선 떠들기만 해도 칠판에 이름이 남는데 나쁜 사람은 어떻게든 이름이 남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생긴 거다. 독재에 부역한 세력이 ‘관피아’가 되고, 부동산 투기세력이 된 것이고 ‘금수저와 흙수저’를 나누는 근본이 된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얘기하면 ‘종북좌빨’이 되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는 근원을 알려주자는 것이다."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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