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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희망이다] 학교 밖 아이들 39만명… “공부 못하면 사람 취급 안했어요”

화, 2016/05/03- 21:1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도시형 대안학교 ‘사랑의 학교’,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부적응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은 공부 못하는 애들을 사람 취급하지 않았어요.”(19·철호) “선생님들과 담을 쌓고 살았어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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