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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기온 측정이 지난 11월 3일에 있었습니다.
이 날의 평균기온은 11.2도, 최저 4도, 최고 19도 였습니다.
기온이 특히 높은 지역은 삼성동, 유성구 드림월드아파트, 상대동 휴먼시아, 관저동 구봉마을 8단지 등이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친 기온 측정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든 대전의 기온 측정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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