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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은 뒷전이고 ‘양두구육 브라더스’ 자처하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당협위원장들을 만나 개혁신당과의 합당과 더불어 이준석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까지 언급했다고 한다. 보수 진영의 혁신과 통합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 ""양두구육 브라더스""가 정치적 생존을 위해 오월동주의 생존게임을 벌이는 꼴이다. 토허제 해제 논란 연이은 싱크홀 사고 등 무능·무책임한 서울시정 행태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은 정치공학적 야합 구상에만 골몰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삶을 외면한 채 권력의 달콤함만 쫓는 자에게 더 이상 서울시를 맡길 수 없다. 이런 망동을 거듭하면 조만간 분노한 서울시민들에 의해 퇴출되는 비참한 운명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25년 6월 26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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