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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수습에 헌신한 광명소방서 등 유공자 8명이 26일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열린 ‘2025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사고 초기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이끈 광명소방서장에게는 기관의 조직적 대응과 리더십을 인정한 감사패가 수여됐다.이번 사고 현장의 관할 서인 광명소방서는 통제단 운영, 구조 지휘, 자원 조율, 위험 요소 분석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주도하며 재난 현장을 안정적으로 통제했다.또한, 경기도 특수대응단은 붕괴 위험이 큰 구조물 내부에 투입되어 고위험 작업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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