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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과 검찰의 시절 모르는 칼춤이 겨누는 끝은 결국 자신들이 될 것입니다

월, 2025/06/23- 00:0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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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과 검찰의 시절 모르는 칼춤이 겨누는 끝은 결국 자신들이 될 것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격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검찰이 결탁하는 모양새가 점입가경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되기도 전에 검찰이 사건 배당으로 후보자를 겁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것을 거론하며 김민석 후보자를 협박했습니다. 김민석 후보자를 향해 온 가족을 털겠다는 협박으로 들립니다.
윤석열이 감옥에서 나와 거리를 활보하니 아직도 정치검찰의 힘이 살아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검찰과 짜고 수사 공작으로 김민석 후보자에게 또 억울한 죄명을 덧씌울 작정입니까?
윤석열 정권 3년의 사정 통치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국민의힘의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정치공세는 정치 검찰과의 결탁을 끊을 생각이 조금도 없음을 반증할 뿐입니다.
국민의힘과 검찰은 대통령의 인사권과 국회의 인사청문권에 대한 부당한 월권을 당장 멈추십시오. 시절 모르는 칼춤을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의힘과 검찰이 꺼내든 칼에 다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6월 2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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