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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신문 - 예측 가능한 사고위험 방치하는 광명시...안전 민원 해결 의지 없어

월, 2025/06/23- 00:0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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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아로 일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에도 광명시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은 도로구조상 손수레를 끌고 차를 마주하며 차도를 역주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사고 위험 지역은 기아자동차공장 인근 성채안로입구삼거리로, 인근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손수레에 싣고 빈번히 다니는 도로이다. 재활용품 수레의 이동은 컴컴한 새벽부터 시작되는데, 공장 출퇴근과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차량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은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려고 해도 도로를 역주행 하지 않고서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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